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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최성미
  노령산맥의 정기가 힘차게 뻗어내려 회문산과, 성수산, 백련산, 두만산을 이루고, 전라도의 젖줄 섬진강의 맑은 기운이 굽이굽이 서려있는 임실은 예로부터 국난극복에 앞장섰던 충절의 고장이요, 토지가 비옥하고 물이 맑아 물산이 풍부한 지역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더욱이 우수한 인문환경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어 전통문화가 원형으로 보존 및 전승되어 왔으며, 이러한 소중한 문화유산을 계승하고자 오늘도 임실문화원에서는 자료조사와 연구활동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임실문화원 원장 최성미입니다. 복잡한 현대사회의 일상 속에서 여유를 잃지 않고 관심과 애정으로 이곳 임실문화원을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임실(任實)은 지명에서도 나타나듯이 열매의 고장이며 풍요로운 고장입니다. 사계절 모두가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음을 잊지 마시고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 주실 것을 먼저 부탁말씀 드립니다.

문화는 21세기를 발전시킬 원동력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귀중한 자원입니다. 전통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쉬는 임실은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미래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여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자원에 대한 연구와 조사가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라 더욱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역할을 임실문화원에서 충실히 수행하고자 합니다.

과거를 통해 현재를 지혜롭게 살아가고, 현재의 우리모습을 통해 미래를 비추어보는 역사문화의 중심지로써 임실문화원을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임실군민은 물론 전라북도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임실문화원을 사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면에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많이 격려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면서 인사에 가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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